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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나고 억울한 일이 있는데요.
게시물ID : bestofbest_79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춤추는당나귀
추천 : 366
조회수 : 100951회
댓글수 : 121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8/18 17:44: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18 15:42:04

 제가 청소업체를 불러서 16만원이나 주고 4평짜리원룸 청소를 맡겼는데,

청소를 아래 사진과 같이 해놓고 갔어요.헐헐

 

화가나서 전화로,

"오늘의 유머에 올리겠어요!"

 

하니까

"맘대로해라!"

라고해서 화가나서 결국 올립니다.

 

좀 도와주세요.ㅠㅠ

무슨 약품을 뿌려놓고 닦지는 않고 가서 그 약품국물이 줄줄 흐르는데다, 창틀은 닦지도 않고 가서

제가 다시 청소하다가 화가나서 청소 멈추고 전화했더니, 되려 화를 내길래 사진 찍어서 올립니다.

아저씨가 인터넷에 올리라고 하나도 안무섭다고 엄포한 문자도 있어요.

화병나서 못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님들도 혹시 이사하기전에 청소 하시려면

청소대행업체 비싸기만 하고 청소 깨끗하게 안하닌까, 그냥 시간 내서 청소하는게 낫아요.............그렇다고요.ㅠㅠ

 

저랑 시시비비한데는 솔향기XXXX 라는 곳인데, 네이버에 치면 아래처럼 나오네요. 더 어이없더군요.;;;

저한테 너 번호 알아뒀다. 조심하라고 협박도 했어요....ㅠㅠ

 

 

 

이건 제방 청소 상태예요.

손으로 문대면 기름기? 같이약품이 묻어나고 손에 묻으면 피부가 간지러워요.

 

 

 

 

다른 오유인 피해자가 없도록 추천좀 눌러바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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