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오다가 정류장에 붙어있더라구요...
지금 사진이 잘 안보여서 좀 적어 볼게요..
< 세월호 침몰 사건은 심리전이다>
1. 심리전이다 슬픔과 절망으로 국민대중의 저항의지 전투의지를 단번에 꺾어버리겠다고 되지않을 술수 한번 부려본 것뿐이다. 서양인들에게 동양의 어린
학생 300여명의 생명쯤은 전혀 문제가 될수 없다. 오히려 해전의 전과라고 여길것이다. 전쟁해서 이렇게 되고 싶느냐는 협박하는 것이다.
뒤집어보면 전쟁해서 저희들은 절대 그렇게 되기 싫다는 말도 ( ?? )
그들은 지난해에 이은 또 하나의 해전의 승리라고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게다가 비무장과 방심의 기회를 탄, 서양인 국방부가 가장 좋아하는 전쟁 유형이다.
그러니 우리는 마음이 아파도 슬퍼하지말고 분노해야한다. 어린학생들이 전사했다고 그렇게 생각해야한다.
2. 서양인들은 지금까지 이어온 한국인 대량살상방법을 계속이어가고 싶은 것이다. 지금은 300여명 이숫자는 필자가 지금껏 언급해온 한국인 사망자의
0.01% 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환산하면 300여명 X 10000하면 300여만 명이 되는데 실제 사망자 숫자에 훨씬 못미친다는것이다. 독극물주사 또는 병원에 끌려가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
가 생체실험 당하거나 죽기, 기습공격에 의한 처참한 죽음. 이모두가 이번 어린생명들의 침몰 상황과 상환은 별로 다르지 않을 것이다.
서양인들은 지금 그 년놈들이 주인이 되버린 언론과 방송의 침묵하고 웃기는 대중마취와 환호속에 저희들 나름대로 쥐도새도 모르게 죽어줘야지, 이렇게
시끌벅적하게 죽고싶느냐하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한국인들의 삶이 고단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또 하나는 서양인들에 의한 한국인들이 결코 풀어낼수없는 갈등구조 심어놓기 --- 이것은 지인도 시간도 여의치 않아 쓰지 못했다. 여러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숙고하고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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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노트북 -_- 키보드를 다시 사던가해야지
쓰는게 너무힘드네여;;
밑에 내용이 더 있긴 있습니다.. 너무길어져서...
아무튼 저사진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마지막부분엔 침몰범인은 영국같다 영국이 지시를해서.. 한국 국방부에 지시를해서 김관진 과 그와 비슷한 국방부에서 노는 그이하가 기획실행을 맡앗다. 이렇게되어있네요 -0 -
뭔소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