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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76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꼬튜★
추천 : 0
조회수 : 32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2 15:27:07
가뭄에 단비처럼 버거킹 점장 후보직에 지원했었는데 합격이라고 오늘 날아 왔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해 보니 대체적으로
비추라는 말이 있더군요
일이 고되고 특히 자신이 존중 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그만두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일이 힘든건 괜찮은데
제가 지방에 살아서 오티랑 면접이 이차까지 연달아 있어서
몇시간 되는 길을 오가야 됩니다
정보를 찾아봐도 자세하게 나오는게 없고
그냥 일이 힘들다 노예같이 일한다 등
그런이야기 밖에 없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싶고
일의 만족도, 그리고 대체적인 점장 후보자들의
나이도 알고 싶네요 제가 좀 늦은 편이라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싶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자주뽑는건 사람들이 그만큼 많이 그만두는 것이라고 말하더군요.
혹시 오유에 경험해 보신분 있으시면
조언이나 현 상태좀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탁좀 드릴게요
요즘 취업이 너무나도 함들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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