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끄나풀 분들
지역주의 궁물 들이킨 분들
타후보 좋아하시는 분들
시게의 주도권을 잡아보려 노리고 있다가
일제히 총궐기한 분위기.
정파와 이념을 떠나 일심단결하여 문재인을 까내리는데
과거 삼당합당의 열기마저 느껴집니다.
그런다고 전국민의 20%인 콘크리트 친문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모든 뉴스채널, 종편채널에서 리모콘만 돌리면
문재인을 까고 밟고 조롱하고
그런 세월을 4년을 버텼습니다.
문재인 까는데 헛심 빼지 마시고
자기가 지지하는 세력과 후보의 장점이나 홍보하심이 어떤지?
당신들이 문재인을 까내리고 밟을수록
더욱더 지지의지가 불타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