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사건및 각종 여성피해자 범죄에서 

최근 대두되는 단어가 여혐범죄입니다. 

이걸 플레임으로 마치 대한민국이 여험천국이고 

거진 대다수 남성들이 알게 모르게 여기에 익숙해 있다고 합니다. 

아니 막말로 미치ㄴ넘 몇넘의 표본으로...

대한민국 인구의 반인 2500만 그렇다는 말되 안되는 결과가 도출 시킵니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드리고 그걸 언론이라고 하는 매스컴에서까지 이야기 합니다. 

그럼 잠깐 예로 아동폭력범죄는 가해자가 대부분 여성입니다. (매스컴에 나오는게)

그렇다고 어디에도 아동혐오범죄라고 안합니다. 

잠재적 여성혐오자로 오해받는 남성그룹에서까지도 그렇게 비약하지는 안습니다. 

왜요...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이니깐요...이런판단이...

미치ㄴ넘 몇놈으로 그 집단이 다 그렇다고 말하는게 어불성설이니깐요...

참고로 대한민국 강력범죄 피해자는 남녀가 거진 비슷하다고 합니다. 

막말로 나머지 피해자 반인 남성은 남혐피해자인지요?

그런 사건이 있고 그런 사건을 예방하고 싶고 그러면

평범하고 선량한 대다수의 남성에게 원죄를 씌우고 인민재판 할께 아니라

행정부에 치안을 강화하고 경찰를 늘리고 그래서 순찰들 더 돌고 그렇게 시스템을 손보세요

그리고 여성이 이런저런 상황에서 느낀는 공포심이 남성의 4배라고 하면서 

사회적으로 이런걸 배려하라고 하는데....

느낀는 공포심이 평균적으로 여성이 클지는 몰라도 남자도 무섭워요...

남여가 대등하고 평등하다면서요...그놈의 남여 잣대는 고무줄도 아니고...

왜 남자가 범죄자 취급 받을걸 걱정하면서 까지 여성을 배려해야하는지

지금 현 상황에서 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