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겪어본 바로는

사랑을 하는 와중에 상대방을 더 사랑하는만큼

바라는 것에대한 기대가 많은 터라 힘들긴 했지만

내가 좋아했던 사람은 최선을 다했기에 마음을 다하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가 없었고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은 그 사람이 떠난 후에 후폭풍이 뼈저리게 심했어요

그러나 사랑받는 것에 제 자신이 행복감에 도취 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 사랑이 자신의 사랑관과 더 잘 맞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