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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79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오★★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6 11:36:24
오전에 일끝나면
집에가봐야되는데..
어머니 혼자 음식하고계실까바 걱정이네요
혼자하고 계시면 그냥 오늘은 음식하려구요
오늘 PT짐 5시 까지는 한다던데..
그냥 명절때마다 고생하시는게 안쓰러워서
일 안하는 날은 음식만드는거 도와드렸었는데
오늘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친척들은 많아요
음식도와서 만들어줄 사람이 적죠
오후 4시에오는 사람도있고
눈치보다 음식만들때 안오눈 사람도있고
명절때되면 그렇게 안보이던사람들이 어디선가 나타나서 품평회를 하죠
그냥 좀 답답하네요
운동하고싶은 날이지만 가족이 우선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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