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물어볼때 눈치를 채셨어야 하는데 그 자격지심..이 질문을 4번이나 하게 만듬..
손옹은 이 질문에 그렇게 대답하시면 본인에게 더 불리합니다 라고 4번이나 눈치를 주는데도
3번다 국민.. 국민의 뜻에 따라... 4번째 알아들으시고 헌법에 따라 합니다.
겨우 결말.. 솔직히 답답했습니다.
세게 말씀하시길 빕니다라고 기도하며 보는 순간..그 질문에서..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이 뭘 할 수 잇는게 잇나요?
국민이 원하면 3개월 늦추자 하면 선거법을 개정해야하고 그건 개헌인데요????
언제나 단호함이 아쉽습니다.
그리고 자격지심 좀 버리시고 내가 대통령되서 모조리 뜯어고치겠다!
왜 그런말을 못하시는지.
박근혜도 하고 당선되는데...
4번째 질문나오자 제 얼굴이 벌개졌습니다.
더 더 더 단단해지시기 바랍니다.
많이 너무나 많이 아쉬웠습니다.
언제까지나 국민이 원하면이 아니라
하루 빨리 선거를 해서 누구가 되던 국정 정상화를 바란다가 100% 정답지입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 선거를 미루면 그건 개헌으로 선거법을 고쳐야 하는겁니다.
다음 정권에서 개헌하자시면서 국민의 뜻에 따라 개헌을 해서 미룰건 미룰수있다고 하며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니 손석희가 4번을 물어보죠.
왜? 이대로 나갔다가는 내일 아침
"문재인 개헌으로 선거 늦출수도 있다"가 헤드라인을 장식햇을 거를 손옹이 막아준겁니다.
4번째 질문에서요.
감사해야 해요. 문재인씨는.
하 답답.
경선에서는 어떻게 작살을 낼것인지 칼을 갈고 본심을 밝히는자에게 표가 더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