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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계 공팟갔다가 기분 잡친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3464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반
추천 : 3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12 1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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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개하드 222 팟인줄 알았는데 입장하자마자 옆에서 누가 미라클 비전! 을 외침. 어?
보아하니 3P분이 파장 친구인데 쩔하러 온거같긴 함. 그럼 2인팟 가면될걸 난 왜끼워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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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불 보우건에 블디9셋 + 시3/새6이라는 뉴메타를 첨부하신 파장님. 그냥 파서를 끼지 그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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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린 한바퀴 남겨두고 쫓겨남. 이하는 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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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유팟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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