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간단한 질문이긴 했습니다.
5 x 10^-5 영어로 어떻게 읽냐구요.
알려주고 보니 글이 싹 사라졌네요.
보류게시판을 확인해도 없는거보면 지운게 분명하네요.
답변 받고 지우지 말라는게 그렇게 어려운걸까요?
답변자에 대한 예의도 아닐 뿐더러
질문자가 필요해서 질문 하긴했지만 그 정보다 타인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기에
지우지 않는걸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사뿐히 무시해주시는분이 꽤 되는듯 하네요.
한 2주간 캠페인으로 답변 안달기 운동이라도 해야할듯하네요.
한창 시험기간인 6월 9일부터 2주정도 해버리면 재미있을것 같네요.
어떻게하면 질문하고 지우는 행위가 줄어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