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오늘소풍으로 어린이대공원을갔다왔다 = =
게시물ID : humorstory_799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동무만세
추천 : 3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0/13 16:06:47
내오유인생2년중에글을쓰는건처음이었다= = 겔겔겔 에오늘은소풍날이기때문에 어린이대공원에갔는데= = (빌어먹을초딩샠키도아니고말이야) 자유이용권을사기에는좀그래서(빌어먹을후회했었다-┏) 빅5를사고바이킹- -(존나존만함), 88열차(1984년에지어진것이다), 크레이지댄스?(모르겠다) 1개는생각이안나고 내가정말미친듯이좋아하는 회전그네를탔다 *-_-* 흐흐흐 마침여고생들도많이타고있었다.. 교복치마가휘날리는그순간(*-_-*) 그기쁨을누가알리(무하마드알리..-_- ) 여고생들은여자라고소리꺆꺆질러데고있었다. 그렇게짧은2분이지났을까.. 점점회전그네가내려오고있었다.. (제길 난 더타고싶단말이다!!!) 그런데그때나를매혹시키는목소리를소유한회전그네관리자가이르기를 "소리를질르면다시올갑니다아아~" 그순간난미친듯이소리를질러댔다. 물론여고생들누님의파워는못이겻다. 그렇게잔뜩기대하며올라가기를기다리고있는데.. "자~ 여러분은지금속고계십니다아~" 물론다시올라가지는않았다= = OTL.. 빌어먹을파충류전시회라고해서가봤더니 악어하고 각종이상한존나큰거북이와뱀을박제시킨것을그냥방치해놓았다 제기랄밥먹기전이엇는데.. 어린이대공원가봤다.. = 추천 나와비슷한상황을겪어본적있다 = 추천 민이같은딸낳고싶은사람은 = 반대ㅋ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