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야동이 존재한다면!
제목대로 추가 범죄 정보 공개가 큰 몫을 한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야동이야 말로 가장 큰 이슈가 아닐까 싶네요. 이 야동이야말로 모든 환상을 깨버리는 지고지순한 존재이지 시픈데요. 주진우기자가 말했듯 이게 추가 공개되면 다 떨어져나가고 남은 잔존 세력들이 등돌릴 확률이 높다 봅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하찮게 여겨지는 직종은 성(性)서비스가 아닐런지요. 이건 그야말로 핵폭 아니 수소폭탄급입니다. 두고두고 회자될 이야기꺼리이며, 역사에 길이 남을 축복이지 않을까 싶네요. 이게 쪽팔릴 필요가 없습니다. 이승만ㅅㄲ가 싸질러 놓은 그 더럽디 더러운 폐기물을 한방에 날려줄 희망이라 생각드네요.
그리고 닭을 지지하는 잔존 세력들 이들의 이면을 잘 보아야 합니다. 우선 외골수에 겁쟁이이며 가혹하리만치 힘의 의해 지배받습니다. 거기에 폭력적이며 사리분별이 떨어집니다. 이런 세력들이 등돌리고 공격을 한다면?
그래서 전 야동이 필히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정보를 입수한 여당은 이것만은 막아야한다는 의지가 반영된 행동을 보인거 같습니다. 아미루 김무성이가 떨어져 나간다고해도 조원진이가 이런 행태를 보일 그런 깜냥은 아니라 생각되어지는데요. 지금까지 조원진의 국회에서의 행태를 보면 답은 나옵니다. 이건 계획된 행동으로 보이고요. 그들은 말만 그럴싸하게 꾸민거 같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이 야동에 있고, 만약 야동에 주사바늘이 등장한다면 금/상/첨/화!
지금까지 픽션 소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