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음식점 아주머니께 LTE가 4배 빠르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아시냐고 물어보는데...
아주머니는 안다하시고... 나래이션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느끼는 건... 그냥 모르는 사람 호구 취급하는...
선거 시절 모르고 무조건 1번 만 찍으면 된다고...하는 이야기랑 오버랩되는건... 저뿐인가요?
요즘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담배도 안피는 제가 담배값 오른 것에 스트레스 받는건 왜일까요.....
모두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