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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999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억할께V8★
추천 : 0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1/29 13:30:28
원고를 쭉 읽는다
초중반부터 목소리 떨린다.(그냥 변명 주절주절)
갑자기 뚝 말이 끊긴다.
정면을 응시한다.
눈빛은 최대한 측은하게 즙을짜내며 절제하는 목소리로
이제부터라도 성실히 특검 조사에 임하겠다고 얘기한다.
110도인사
끝.
박사모 일베틀딱충들 눈물흘리며 불쌍한 우리 레카!!!!보수대결집!!!!!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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