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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 21살 차이나는 막둥이 자랑+ㅁ+
게시물ID : bestofbest_79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유배
추천 : 417
조회수 : 98751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8/19 16:38: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8/19 16:15:11

 

때는 2005년 상병 정기휴가 나왔더니 집안에 못 보던 생명체가 존재-_-;;

본인이 입대 하자마자 아버님께서 베트남 여성분께 새장가를 가셔서 동생1발 장전...

 

 

 

올해 초등학교 입학했어요^0^*

 

 

 

 

 

못난이 남매-_-;;

 

 

 

자랄수록 점점 이뻐지는게 자랑ㅎㅎ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심한건 안자랑...

전여친 부모님이 우리집은 안된다고 반대 했다고함-_-+ 나도 뿡이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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