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유에서 조뱀 조금만 까는 행동을 하면 왜 이렇게 반박을 많이하죠? 대부분 타이거즈 팬이라고 하면서 조범현 아니었음 지금 성적 나왔겠나는 둥...정말 할말이 없네요... 제가 볼 땐 김성근 감독님이 sk에 있었을때 타팀팬들이 다 까다가 퇴출당하고 다 자기팀 감독으로 모시기를 원하듯이 제가 보기엔 조범현 감독이 기아에 계속 있음으로 해서 기아가 계속 망하기를 원하는듯 합니다... 조범현 감독 이제는 선수탓 하기에는 너무 그렇지 않나요... 어느 정도 부상선수도 돌아왔고 이제는 정말 감독의 자질에 따라서 성적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오늘 호프집에서 술마시다가 유동훈에서 차정민에서 바뀔때 옆테이블 아저씨들이 예상한 그대로 교체가 되더군요...한마디로 조범현의 전술은 상대가 다 파악이된다는 건데...이건뭐 답이 안나오네요... 타이거즈팬으로써 하는 말인데 조범현...이제 그만좀 고집꺽고 사퇴하지 않으렴... 니가 정말 타이거즈를 사랑한다면 말이다...아무튼 요즘 기아경기를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