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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0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jZ
추천 : 3
조회수 : 3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1 04:09:12
깜깜한새벽..
아까 마루에 나갔더니 아빠가 팬티속에 손넣고 계시다 화들짝 놀라 빼시네요..
그리고 지금 남동생 친구가 집에 와있는데 화장실가려고 나왔다가 팬티만 입고있는 남동생친구를 마주쳤네여.......
저한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고 방으로 뛰어들어갔네요
하하...뭘까요 ㅋㅋㅋㅋㅋㅋ
멘붕데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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