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알아보다 20-30을 찾다 로드보고 눈이 회까닥 해버렸습니다..
현재 scr2, xlr1 두 모델중 고민하다가
Xlr1 디자인보고 뿅 갔습니다
하지만 근처 30km 내 매장에 전부 전화했지만 재고가 없다는 군요
스카이 블루에 490사이즈를 구하고 싶은데 간혹 있다는 곳은 검/빨 밖에 없다네요ㅠ
차를 가진것도 아니어서 멀리서 사오긴 힘들고...
그래서 생각한게 xlr3인데 xlr1과 정찰가 20만 차인데
소라급 이라합니다
사진과 같이 xlr1, xlr3 구성품(?)입니다
좀 무리를 하더라도 재고있는 xlr3을 사는게 나을까요?
전국을 뒤져서라도 xlr1(스카이블루)을 찾는 심정으로 더 찾아볼까요..
주머니사정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입문인데 타격좀 줄이고 클라리스가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글 써봅니다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