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우리만 시작하고, 우리만 싸우는 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국민들이 수긍을 하시네요.
3만명이라는 숫자는 대한민국 전체 국민에 비하면 적은 수 이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의견에 동의 했기에
베스트 1위 청원까지 됐네요.
이거 가지고 또 페미들이 얼마나 난리부르스를 출지 모르겠고,
과연 청와대에서 이 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을 취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허나 우리만 외치는 걸로 생각했던 것이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기분이 좋네요.
이 나라에 정치적인 마초, 페미 모두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안보는 민주당이라는 등식이 성립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