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매일 글쓰기+그림 연습
게시물ID : freeboard_8001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해,존중,행복
추천 : 1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1/25 20:12:46
1. 주말동안 여행을 다녀 왔다. 예쁜 옷을 입고 가서 더 즐거웠었다. 더 당당해졌었다. 나의 외모에 나 자신이 큰 영향을 받는다. 외모에 더욱 신경써야겠다.
2. 밤에 남자친구와 같이 있는데 잠이 와서 신경질을 부리고 말았다. 전부터 나는 잠이 오면 주변에 짜증을 낸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자제할 수 없었다. 너무 미안했다. 전에 남자친구가 나에게 잘해줄거라는 말을 해줘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나도 남자친구에게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인데 많이 부족하다.
3. 반성을 자주 하다보니 나에 대한 칭찬이 부족하다. 반성을 하는 것만으로도 아예 실수를 지나치는 것보단 나을테니 그것만으로도 칭찬할 일이다. 나는 잘하고 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5-01-26 00:27:48추천 1
오호...그래서 남자친구가 있으시겠다?
댓글 0개 ▲
2015-01-26 02:03:44추천 0
아 진짜 자고있는데 별거아닌일로 깨우면 진심 빡침
밥 먹으라고 깨우는게 제일 짜증남
암튼 잘하고 계십니다! 
댓글 0개 ▲
2015-01-26 15:01:06추천 0
헐 댓글이당..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