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거기가 너무 작아서 걱정입니다... 덧글로 행여나 비웃지마세요. 상처받아요. 대중탕에 가면 다 벗고 들어가는데 다들 자기 키에 맞는 크기(?)를 가지고 계신데 전 큰편인데도 거기가 초딩수준이네요... 털은 많이 났는데 새끼손가락 두마디...정도 길이..ㅠ 대중탕가면 진짜 쪽팔리다해야하나 창피해서 다리로 가리기 바쁩니다.  다 나만 쳐다보는거 같고, 그리고 혹시 오유인인 저에게 그럴일은 없겠지만 성관계시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 하던가 여성이 싫어할까봐 걱정이네요..ㅠㅠ 이 고민은 어찌 해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