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던파시작한지 삼주 가까이되는 초보유저입니다
가슴이 작은 여자를 좋아하여 d 여법을 할까하다가 이벤트 중인 거너로 메카닉 육성을 시작 만렙까지 7일정도 걸린 기염을토하며
머리에서 떠나지않은 가슴작은 여자를 생각하며 남메카를
이렇게 만들어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이계와 피로도 녹이기를 반복 그럭저럭 신나게 플레이를 했습니다
그러나 헬이라는 시련이 찾아와 2천장이면 충분히 자템을 먹을수있을거란 착각에 소풍가기 전날의 어린아이마냥 들뜬기분으로 갔다가
결국 콧스모 소울만 와장창먹고 헬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러던 찰나 법덕분들께서 올리는 자캐짤들을 보니
역시 저는 네오플 딸내미들을 해야하나 나흘째 고민중입니다
원하는 직업은 소환사
제일 고민중인건 크리쳐인데요
돈을 얼마나 박는건 중요하지않은데 룩도아닌 크리쳐따위를
5천 8천주고 사려고하니 그돈으로 살수잇는 룩압때문에
고민 ㅗㄸ고민 고민입니다..
크리쳐 이거 저거두개를 대체할것이 있는건가요?
꼭필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