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누라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서 2주 정도 부인과 성관계를 가지지 못했어요.
그래서 많이 외롭더라고요.
성욕구는 계속 나지, 그래서 토렌트에서 AV 자료 다운 받아서 야동을 봤었습니다.
근데 내가 아파트 살아서 귀에 이어폰 켜놓고 불 꺼놓고 야동 보면서 딸딸애 쳤었어요.
근대 어제 딸딸이 치다가 마누라한테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
마누라가 병원에서 외출 끊고 집에 왔었는데, 하필이면 그때 제가 자위를 하고 있는걸 마누라가 보고 만거지요.....
마누라가 나를 무슨 벌레 쳐다 보듯이 아주 재수없는 놈 처럼 쳐다봅니다...
오늘 아침밥도 안주고,
점심밥 주라고 하니깐 더럽다고 근처에도 오지말래요.
나 어떡해야 하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