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끄네가 또 꼼수들 들고 나와네요

 

하야는 안한다

 

탄핵도 받지 않겠다

 

대신에 국회 니들이 임기단축등의 안을 만들어서 내가 명예롭게 나가게 해달라고 공을 국회에 넘겼다.

 

또한번 하야탄핵정국에서 자진해서 내려가는 하야도 아니고 강제로 끌려내려가는 탄핵도 아니고

 

임기단축이라는 것을 들고나와서 형식적으로 법에 의해 임기를 마친 대통령으로 남을려고 한다.

 

결국 국회에 공을 넘겼다는 것은 국회가 국민여론에 맞게 국민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진행을 하면된다.

 

하야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탄핵으로 계속 진행하던지

 

국회에서 내일이라도 당장나가라는 임기단축안을 내놓든지 하면 된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국민의 공론에 의해 결정될것이다.

 

손석희도 이해 안가고 문재인도 명확하지 대답하지 못하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질줄이야

 

전례없는 정치적상황이 계속되는 정국에서 유력한 대권주자가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