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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 연휴라그런지 헬스장에 아무도 없군요:)
게시물ID : diet_800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화기지식犬
추천 : 3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9/28 19:48:58
생일촬영후 슈퍼울트라 치팅데이를 가졌으니
이제 몸을 괴롭혀줘야지요 흐흫

이번에 아버지께서 저랑 술마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돈을 벌면서 그 돈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라. 내가 다른건 다 용서해도 자기배만 불리고 이기적으로 돈을 사용하는것은 절대로 용서못한다" 

물론! 저는 학생이라(핑계...) 넉넉하게는 아니지만 매달 월드비젼을 통해서 두 가족들에게 각각 10만원씩 기부중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장애인복지회관에 봉사하러가기도하고 재능기부로 악기도 같이 연주하고... 
지금처럼 살고 앞으로 더 도와가면서 살라는 의미로 말씀하신거같아요:)
 
앞으로 더 노력해서 좋은 직장을 가지고 좋은 몸을 얻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주는 그리고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라고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추석이군요.

 모두들 득근하시고 어제 달보고 소원을 빌지 못하신 분들은 제가 사진에 담아뒀으니 한번씩 소원비세요! 저는 모두들 그 소원 이루어지기를 하고 소원을 빌겠습니다.
출처 햄볶는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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