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식당에서 아빠가 저에게 씨발년이라고 글써서 베오베 간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gomin_800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lqY
추천 : 6/5
조회수 : 350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8/11 15:57:57
그후 일을 한번 말해볼게요
그후에 저는 하루라도 빨리 독립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근데 생각보다 잘 안될거 같아서
일단 돈부터 모아볼 생각입니다.
뭐 일하면서  집이 그립긴하겠지만 저에겐 아닙니다.
아빠라는 작자땜에 22년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차라리 죽었으면 죽었지 절대 그리워 하지 않을겁니다.
독립하면 인연끊을거구요 다시는 얼굴도 안볼 생각입니다.
어떤 분이 낳아주고 키워줘도 부모는 아니라 하시길래
저도 한번 생각해봤죠
부모이름으로 미친짓 하는 인간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구요
잘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많을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쨌든 12월까지 버텨서 학교 졸업하고 독립할 생각이에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