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일본에 갔을때 먹었던 음식이에요.
후쿠시마 아니고 후쿠오카에서요.
일단 비행기에서 먹었던 기내식입니다.
빵, 쥬스, 쨈
티켓으로 사먹는 음식점에서 먹은 함박스테이크입니다.
요건 묵었던 호텔에서의 아침 조식 샐러드구요.(일본에서 삶은계란은 어디서든 반숙이더군요.)
조식은 샐러드 주스,스프,토스트와 쨈3가지(딸기쨈,쵸코쨈, 마요네즈쨈) 커피 정도입니다. 맛있었어요.
요건 우유
어느 신사 로 구경 갔는데 (오래되서 신사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암튼 거기서 다들 하나씩 사 먹고 있어서 저희두 하나 사 먹었던 구운 찰떡입니다.
가격은 100엔이었던듯.
요건 신사앞에서 먹었던 돈가스세트입니다.
이것두 거기서 먹었던 생선조림세트이구요.
우동이 쫄깃쫄깃.
여기서 먹었어요.
음료자판기. 거의 가격이 비슷해요. 80엔.
호빵맨쥬스인데 울딸이 홀라당 먹어버려서 맛은 모르겠네요.
요건 중화요리집에서 먹었던 볶음밥이에요. 정말 딱 예상대는 그 맛이에요.
이것두 그 중화요리집에서 먹었던 덮밥종류인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이건 그냥 예뻐서 ..
햄??햄버거?? 미니버거???
이건 하카타역에서 다들 줄서서 사길레 같이 줄서서 먹었던 카스타드 같은 크림이 들어있던 빵이에요.
안에는 달콤한 커스타드 크림 같은게 들어있더군요.
이건 하카다역에 있던 도시락집에서 사먹었던 도시락이구요.
이것도 같은 곳에서 산 도시락이에요.
음료두..
야후 돔 근처의 간이 음식점
가게 안.
ㅎㅎ 볶음밥 정말 단백하니 맛있더라구요.
세트로 나왔던 튀김만두,4살짜리 큰애가 다 먹어버린 완전 맛있던 만두. 추가주문해서 먹었어요.
또먹고 싶은 나가사끼 짬뽕
라멘
글구 일본카스테라를 꼭먹어보겠다고 유명하다고 해서 물어물어 찾아간 유명한카스테라 집입니다.
포근포근 맛있던 카스테라.
한 상자 사서 3개 남기고 다 먹었어요.
카스테라 바닥에 설탕알갱이가 ..흐흐흐흐흐흐흐
얌얌 까묵,까묵.
일본까지 왔으면 우동도 먹고 가야죠?
우동과 덮밥과 오니기리주먹밥
메밀소바와 튀김세뚜.
소바 좋음.
이건 근처 포장마차에서의 꼬치
일단 유부주머니 하나 먹어주고
꼬치.꼬치.꼬치
이건 공항에서 먹었던 샌드위치에요.
이것도 공항에서 먹었던 돈까스에요.
밥두 가득가득
이건 비행기에서 먹었던 점심.
이건 꼭 먹으러 일본 간거 같네요.
암튼 일본말 몰라도 마지막까지 잘 먹고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