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집회를 말씀하시는데 그때 해도 늦습니다.
중요한건 오늘, 내일, 모레.. 12월 2일까지의 집회입니다.
12월 1일까지 29명의 확실한 도장을 받지 않으면 야당은
탄핵상정일을 늦출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딱 청와대가 바라는겁니다.
욕은 야당이 먹는겁니다.
지금 여당 29명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은 야당이 아니라 우리들입니다.
여의도에서.. 국회의사당에서 각 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바로 오늘과..내일.. 그리고 모레 3일 후면 역사를 바꿀수 있습니다..
아.. 가슴깊이 빡침을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