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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76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르트문트!★
추천 : 3
조회수 : 22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5/14 01:21:20
3일전부터 꾸준히 본결과 방금 마무리 지엇네요
후기입니다
일단 몇몇화 말고는 꾸준히 지루햇네요
그리고 스카일라.... 제 입장에선 '비취'입니다
남편이 죽을걸 대비해 목숨걸고 거금벌어왓더니 무한징징....거기에 불륜에다가 불륜남한테
남편이 벌어온 거금을 주고 거부하니깐 청부까지....
갓난애기옆에서 흡연에 미운짓만 골라서...
스카일라 나올때 빨리감기 여러번햇네요 솔직히 ㅎㅎ
개인적으로 느낀건 브배에 나오는 여성캐릭터들은 하나같이 밉상이나 짜증을 유발하더군요
두명빼구 제시옆에 둘...
지루하다 지루하다 하면서 결국 끝까지 다보고말앗습니다 ㅎㅎ
솔직히 멕시코애들 나와서 활극벌릴때가
제일 집중해서 봣네요 ㅎㅎ
브레이킹배드는 후기가 극과극으로 나뉘던데
전 역시 별로다 여기로 ....
백프로 제 주관이며 취존 이해바랍니다 ㅎㅎ
아!!!!
시즌2인가3에서 자꾸나오는 불타고 한쪽눈깔없는 인형의 의미는 먼가요...
화이트한테 의미를 적용해봣는데 도저히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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