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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모셔온 형님입니다.
게시물ID : animal_86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씻으면원빈
추천 : 19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4/05/14 01:41:38
모셔오겠다 마음먹게 된 사진
이 사진만 봤을땐 완전 순둥인줄 알았습니다.

2014-04-25 18.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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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 날은 하루종일 숨어계시다 담날 바로 새로운 거처를 둘러보시러 친히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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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이제 거처가 좀 편안해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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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오늘 저랑 싸우기 전 사진입니다. 둘이 싸우면 제가 집니다.
방금 지 엉덩이 좀 만졌다고 승질내는데 무서워서 5분동안 제자리에서 서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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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혼내시고 제 베개를 쟁취하신 냥이님이십니다.

수정됨_DSC01483.jpg

2주만에 쑥쑥 큰 건 제 기분 탓이겠죠???
마무리는 자는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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