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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005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레미파랗소
추천 : 0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1/28 13:53:00
우와! 오유에 처음 써봐요!!!
우와우와!
본론으로 들어가면 (급진지
제남치니는 사회복지사에요.
정말 여러분들처럼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언젠간 돈 많이 벌겠다며 하기도 싫은 회식도 잘 다녀요.
저번 연말에 지금 기관으로 이직한지 반년되었는데 우수직원 표창도 받았어요!
ㅎ....그런데....
이번달 월급부터 깎인다네요
저번달엔 40만원이랫는데...
어제갑자기 60만원가량이라고 그러네요...
왜??? 왜 깎인데? 했더니
예★산★부★족★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안시청으로 돌진할뻔했어요.
정말 이지....
다른지역 사회복지사님들은 어떠세요.........?...
같이 한탄좀....후...
빼면 ... 야근해도 150가량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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