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는 흔히말하는 부킹이 있는곳으로 웨이터가 와서 다른 이성과 접촉후 즉석만남을 하는곳이구요
클럽은 춤을 추면서 노는곳입니다 둘다 노래가 나오고 스테이지가 잇다는점에서 같죠
근데 진짜 사람들 클럽을 너무 않좋게 봅니다 물론 서울의 몇몇클럽 (NB , NB2 , Cocoon 등등..)은 더럽습니다. 정말 더럽습니다 여자가 입구로 들어가면 남자들이 손목을 잡고 끕니다. 그러나 진짜 그런곳 가는여자들도 다 그런생각을 하고가는곳이기에 문제가 안됩니다.
그러나 서울의 몇몇클럽및 지방의클럽 특히 지방의 클럽(대표적으로 부산의 elune)은 정말 순수하게 춤을추고 다른이성과 얘기를 나누는곳이 대부분입니다 원나잇도 있지만 정말 흔치않습니다;; 이런글을 보고 무조건 클럽을 나쁜 방향으로만 생각하시는분들이 잇을까봐 말씀드려봅니다 ;; 클럽에는 '춤'을 추러 오는사람도 있어요;;
나이트는 ... 인조이겟죠?...
오유의 연령층이 있다보니 이런문화를 바로 받아들이시긴 힘들겟지만 정말 나쁜쪽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겟습니다.. -클럽그냥..좋아하는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