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 광화문 뿐만 아니라,
새누리당사, 국회에 가서도 촛불을 듭시다.
나 진자 이번 주 내내 박지원 의원 김무성이랑 짝짝꿍 해서 개헌 애기 꺼내질 않나,
비박계 탄핵시계 멈춧? 기사 보니까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려고 하네요?
나라가 엉망이 되고 있는데, 그 자리에 앉아서 다음 정권 재창출할 욕심만 부리지,
제 눈엔 다 최순실 따까리로밖에 안보입니다.
대체 우리 부보님은 왜 국민의당을 밀었는지, 하도 열이 받아 오늘도 고향에 계신 부모님한테 전화 걸어서 내내 하소연 했습니다.
부모님도 엄청 분노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