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퇴근 시간이 본인보다 1시간 이상 늦는 관계로..
와이프가 와서 저녁을 차리면 9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먹을수밖에 없는 사정으로.....
결혼한지 1년만에 왠만한 요리는 뚝딱하는 법을 터득했습죵..
오늘의 메뉴는 매운 등갈비찜!!!
먼져 돼지고기 특유의 잡냄세를 잡기위해..통후추...월계수입을 넣코 살짝 먼져 끓여 줍니다....
라고...네이버 어떤 요리 블로거님이 말해서 따라해봄...
그러니 역시나...
똭 완성...
투맨 쩝쩝 원맨 다이..한맛.....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