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국민의 4대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에 속하는데 인구절벽도 이미 코앞이고 또한 현 20대 여성분들은 40대~50대 여성분들 처럼 교육을
받지 못한것도 아니고 누릴수 있는걸 누리면서 정작 행해야 하는 의무에서는 여성은 약자니 갈수가 없다는 논리를 펼치면서 정작 간부로 선택해서
가는건 무슨 모순인가요. 여성이 약해서 군에 못가면 간부로 못가게 해야지 선택해서 가는 간부는 약자인 여성으로서 문제는 없고 강제로 가는 징병은
여성은 약자니 불가능 하다는걸 사회생활에 적용하면 평사원은 불가하고 대리 등 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건데 참 논리가 엉망이네요.
의무를 회피하면 누리는 권리는 동등하게 달라는건 개소리나 다름 없습니다. 비용을 지불하면 그만큼 돌아오는게 있는것과 동일하게
행한 의무만큼 돌아오는 권리도 동일해야 하는데 여성은 행하는 의무는 남성보다 적으면서 정작 누리는 권리는 더 많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회가 이어져 나간다면 능력있는 남성들은 이민을 가거나 남아있느 남성들은 결혼 및 연애를 포기하고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될것이며 이미 그런 세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니 동등한 권리를 원하면 동등하게 의무를 이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