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업
역시 만만치 않네요
느낌은 아는데 아직 혼자는 힘든느낌?
트레이너 보조로 5세트
언젠가는 혼자도 가능하겠죠.
운동끝나면 복근운동하면서 매달리는 근육과 당기는 근육을 조금씩 키워볼 생각입니다.
랫플다운
6세트
40부터 시작해서 80까지
할때마다느끼지만 랫플다운과 풀업은 사용하는 근육자체가 다른느낌이네요
바벨로우 6세트
30부터 50까지
덤벨로우 4세트
14부터 24까지
매번 한쪽씩 번갈아가며했는데..
오늘은 양쪽 동시에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허리운동(이건 명칭을 도저히 모르겠네요)4세트
평소운동루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었는데..
기존운동에 적응이 되서그런지 오늘은 등 자극이 장난아니네요
명절음식 부작용은 오늘 운동으로 말끔히 날려버린거 같습니다.
몸무게가 어제대비 1kg 빠졌어요 ㅋㅋㅋㅋㅋ
대신 땀은 오늘도 많이 났네요
내일부턴 평소 처럼 다시 시작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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