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냐면, 말 그대로다. 구원파 유병언과 그 가족들? 지금 검찰 출석 거부한지 며칠 됐더라? 맨날 경고하고 있기만 하고 잡을 생각 안하지. 그때부터 이미 구원파 구속은 물건너 간 거다. 즉, 구원파 핵심은 애초부터 잡을 생각이 없다. 아, 물론 교인들도 구원받을지는 알 게 뭐야. 그들은 어자피 공권력으로부터 구원받지 못하는 돈없고 불쌍한 자들이다. 부정하고 부패한 자들은 박근혜라는 썩은 "마리아" 의 품에 안기면 이렇게 구원을 받는단다. 좆같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