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는 16살이구요 진짜 생각으로는 절대로 아랫것에 손대고싶지않은데 그냥 그 발사할때의 쾌감을 생각만 하기만해도 반응이 옵니다 앞으로 키가 커지면서 ㅠㅠ 풀어주지않으면 미칠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게 하루종일이에요 공부를 하다가 반응이 오면 가부좌도 틀어보고 때려보기도 하는데 ㅠㅠ 도저히 못참고 손대고 맙니다 ㅠㅠ 그래서 그럴때마다 운동을 하러나가는데 하고 나서 들어오면 반응이 옵니다 ㅠㅠ 오늘은 하루에 두번 쳤는데 죄책감이듭니다 ㅠㅠ 사실 여자친구도 있는데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ㅠ 물론 여자친구나 다른여자를 어떻게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치게됩니다 ㅠㅠ 속에 악마가 있는건지 ㅠㅠ 정말 멈추게 할 방법없나요 ㅠㅠ 이게 정상인건 맞는데 저는 멈추게 하고싶습니다
딸딸이를 친다는게 부끄러운게 아니라 이런 욕구조차도 멈출수 없다는게 너무 부끄럽네요 ㅠ 제발 ㅠㅠㅠ 멈출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ㅠ힣히ㅐ히히헤ㅐㅎ 히;말;ㅣㅇ라;ㄴ이으아ㅏㅏㅏ 멈추게 해주세요 제바ㅓㄹㅇ;ㅣㅇ이히잏잏이 인간은 다 정자야히이히잉힝 힝히히 정자발사 힝히이히잏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