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대국민담화시
의상은 3번 모두 박ㄹ혜로서는 흔치않은 무채색을 선택,
일종의 엄중한 시점임을 인지는 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성의 표시는 하고있음
이번 3차 담화가 지난 두 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다시 등장한 액세서리
반짝이는 원형 목걸이
1, 2 차가 효과가 없었으므로 3차 담화문이
필요했던거고
사태는 본인에게 점점 불리해져간다고 볼때
점점 더 간결한 차림으로 되어가는 것이
쫓기는 자의 자연스러운 심리 아님?
이 분은 반대로 장식에까지 신경 쓸 정도로
점점 여유를 찾고계심
대반격 세팅이 완료된것은 아닌가
생각되는 지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