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없는 장애인 채성태씨를 억울한 성폭행 범으로 몰아서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데 앞장선 사람이 바로 한명숙입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312/h2003120716472621890.htm http://www.hsnwel.or.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board_column4&wr_id=217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board_id=ht_politics:001001&uid=27235 한명숙은 여성부 장관시절 여성장교복무문제를 양성평등으로 관철시켰습니다.하지만 국방의무의 본질인 여성사병복무에 대해서는 모성보호와 신체적약점으로 반대를 하였던 사람입니다
한명숙의 남편은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의 주범으로 북한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간첩 활동을 했던 사람입니다. 911테러를 보고 '통쾌하다'고 말해서 물의를 일으켰던 사람입니다. 그 수많은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통쾌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면 역시 간첩출신이라 다르다는 생각이듭니다.
지금 한명숙 뇌물 사건이 이슈화 되어 한명숙을 무작정 변호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공들여서 변호할만한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한명숙을 국무총리로 발탁한 인사에 대해서는 도저히 수긍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