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져서 슬퍼하구 그사람을 위해서 행복을 빌어주는거 그거 자기 자신에 대한 만족 맞습니다.
헤어져서 슬픈 감정 자체가 살아있다는 증거니까요.. 그래요 머 제가 이런말 해두 슬픔을 즐기시는분들 보기 조으네요..
근데 제발 헤어진 그 사람들땜에 힘들어하지마세요..
님들이 헤어진 그사람들 생각할때 헤어진 그사람은 다른 남자 또는 여자 만나서 지금 이시간에 멀하구 있을까요?
헤어진 그 기간에 머하구 있을가요? 안그런 분들도 많겠지만.. 다른 남자 다른 여자 만나서 여행 아주 찐하게..붕가~붕가 하고 있을겁니다.
헤어진 님들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한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 땜에 그만슬퍼하구 아니 슬퍼하는것 까진 좋습니다.
근데 헤어진 그사람 축복 같은건 빌어주지 말자구요.. 기분 드럽잖아요.. 내가 이런 좋은 감정가지구 생각해주고 있는데..
그사람은 이시간에 다른 사람 만나서 떡을 치구 있다는 생각을 하면요 신음 소리 내면서.. ㅡㅡ;; 땀흘리면서 아 기분 드러워.. 진짜
헤어진지 한달두 안되서 딴놈이랑 여행갔음 전에 사귀던 제 여친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