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게 레이맨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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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imeJerry입니다.
오늘은 레이코드 레전드의 스케일이 얼마나 클지 한번 분석해보자고요.
우선 브금부터 틀어줍시다.
이번에 나올 게임인 레이코드 레전드의 트레일러입니다.
레이맨 레전드 아니냐고요?
맞아요! 그거 패러디에요.
그걸 브로니들이 패러디한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왜냐고요?
재밌는건 둘째치고 퀄리티가 끝네주거든요.
(한장 한장 다 손으로 그린거라, 그림쟁이들의 손목을 날리기엔 충분한 게임이죠)
아무튼, 저게 트레일러에요. 구라냐고요?
(캐릭터 컨셉아트)
(맵 디자인 컨셉아트)
(그리고, 알파버전 시범영상)
만약 구라라면, 저렇게 컨셉아트를 내놓고, 갤라콘에 참석하진 않겠죠.
네.. 결론났네요.
그런데 아직 않끝났어요.
(진행 과정)
(아트워크 몇장)
네.. 이거 구라는 아니네요...
저작권 문재는 잘 해결되었다는군요.
그런데, 트레일러 영상을 보시면 2014년에 나온다던데 왜 안나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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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 2014년의 끝.
이번 해에 많은 것들이 일어났었고, 우리는 뜻깊은 경험을 통해서 많이 배웠죠.
몇년전 우리가 레벨로 구성된 컴퓨터 게임을 몇달만에 2명이서 만든다는건 저도 정말 믿기 힘들었어요.
이재는 우리 팀은 10명 이상의 사람들이 함께하고 있고, 우린 레이맨 레전드에 사용되었던 기술들을 모방하였으며
우린 거대한 집회(러시아 브로니콘)에 데모버전과 함께 참석하였고, 앞으로 25개의 레벨들을 더 만들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린 몇달전만 해도 갈림길에 서 있었어요.
한쪽에는, 우린 정말로 여러분께 가능한 데모버전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또 다른쪽에는, 그 전에 생각했던 퀄리티가 (게속 머릿속에 "Floor is lava"레벨은 "이게 아니다") 전혀 납득할수 없었죠.
그래서 다음 데모버젼이 퀄리티의 만원으로 기간을 넘기기로 했어요.
아마도 2015년 5월달 전에, 하지만 전 아무것도 장담하질 못해요. 업데이트는 그들이 완성하는 되로 준비될테니,
여러분들은 그들이 덜 자주 보셔도 되지만, 우리는 더 많은 재미와 풀 스토리로 진행할겁니다.
이게 오늘 이야기에요, 그럼 새해 잘 보내새요!
참고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레이코드 레전드는 2014 러시아 브로니콘때 소계된적이 있습니다.
그때 "Floor is lava"라는 맵이 소게되었죠.
그런데, 이분들이 맨처음에는 데모로 만들려다가 그냥 나중에 정식으로 만들겠다네요. (퀄리티 극강시켜서)
스테이지는 총 25개가 될테니 5월달 전에 나올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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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떻게 되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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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상 전부 GIF파일이라 수정이 매우 빡세서 텍스트로 대신하는것에 대해 양해를 바라지만 신경 안쓰는거 압니다.
안녕하세요, 팔로워 여러분!
제가 장담하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이 텀블러를 잊어버렸을 겁니다.
여기서 제가 여러분의 죄의식을 확인하려고 온 것은 아닙니다. 한동안 조용히 지냈으니까 그건 당연한 일이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죽은건 아닙니다!
(*귀 떨어짐*)
예를 들자면, 이렇게 여러분들을 위해 그림도 가져왔다고요!
그치만 지금으로썬 스포일러를 하고싶진 않네요.
그리고 우리가 코딩한 것도 가져왔답니다!
뭐 하나라도 알아볼 수나 있다면 말이죠.
아, 그리고 멋진 노래도 가져왔어요!
으음, 딱 내 스타일이야.
그리고 잠깐만요! 여기 좀 더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다음 달이나 아니면 좀 더 후에 새로운 글을 올릴때 그 때 보여줄게요.
그때까지 참을성 있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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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스케일은 매우 클것이며,
알파에서 바로 베타로 넘어갈꺼고,
5월달 안에 나올것으로 알려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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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 -
(레이맨 레전드 플래이 영상)
그럼 이재.. 시즌 5랑 시즌3 더빙말고도 기다릴께 하나 더 생겼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