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creep을 처음들은건 한3년전쯤인거같네요
오유를하다 bgm으로 creep을 처음듣고 바로 꽂혀서 기타로도 쳐보고
하다가 Carrie Manolakos(?)이 부른 creep을듣고 아 이런느낌도있구나 싶어
오유 여러분깨 들려줘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듣는순간 소름이 쫙 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