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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01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직업:초딩★
추천 : 3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8/12 01:04:39
해맑게 내 아이의 엄마가 되어줘라고 한 말
그 아이를 위해 진통 중인 아내...
이렇게 아픈것이라니....
처음부터 진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너무 아파서 살려달라고하는걸 보니....
참 맘이 먹먹해지네요.
왜 엄마는 위대한지 깨닫고 있는 시간입니다.
여보, 진통 아가도 똑같이 아픈거래... 힘내... 손잡아 주는거 말고는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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