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일 빨리하신다고 하셨는데
주어진 일을 다하면 퇴근은 좀 일찍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일 많다고 계속 야근하라고 하시면 어차피 야근할거 누가 일찍 끝냅니까?
 
 낮에는 옥상에서 노가리나 까고 웹서핑이나 하면서 야근하라는 뜻인가요?
 저는 일년동안 이렇게 일하면 근무평가 잘 주셔서 연봉이라도 좀 오를줄 알았습니다.
그런데..ㅋㅋ
요새 돈도 조금주는데 내가 왜 야근을 해야하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 조금전에 집에와서 자기전에 누워가꼬 너무 답답해서 한탄좀 하고갑니다...ㅠㅠ   
우리나라 중소기업은 노답인거 같습니다!!
아니면우리회사만 이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