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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시.
게시물ID : humordata_544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e.!
추천 : 11
조회수 : 9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9/10/07 14:13:58
초등학교때 제 친구는 겨울방학 숙제로 내준 작시에 이런 작품을 냈습니다. 선생님은 거짓말쟁이 맨날 귓방망이 때린다면서 귓싸대기 때린다. 그리고 그 친구가 자라고 자라 고등학생이 되어 이런 시를 짓습니다 아아.. 자연이 부른다.. 가봐야겠다 그 후 저희는 나란히 24살이 되었네요. 저런 작품을 내고 나서 어떻게 되었는지는 여러분 상상속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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