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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012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자력쓰나미★
추천 : 7
조회수 : 135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6/03 23:05:26
【플레이서빌(미국)=AP/뉴시스】박준형 기자 = 11살 소녀를 18년간 감금한 채 성폭행한 미국 남성이 징역 431년을 선고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엘도라도 카운티 법원은 2일(현지시간) 유괴와 성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필립 크레이그 가리도(60)에게 징역 431년을 선고했다.
가리도는 1991년 당시 11살이던 제이시 듀가드(31·여)를 유괴한 뒤 18년간 감금한 채 성폭행하는 등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듀가드는 가리도의 딸도 낳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범행을 공모한 혐의로 기소된 가리도의 부인 낸시 가리도(55)에게는 징역 36년을 선고했다.
우리나라엔 이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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