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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열불나서 그런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smartphone_30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불렁쿠랫
추천 : 0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15 10:52:40
두서 없이 본론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글이 싸가지 없다해도 이해 해주시면서 읽어주세요.. 죄송합니다 ..
 
2월달쯤 문자로 예비군 문자가 옴.. (이때쯤이면 오는거라 별생각 없이 누름)
 
근대 이문자가 스미싱문자 였던거임.. 악성코드 깔리고 이상한 앱이 깔리기 시작해버림.(황급히 삭제는 했음)
 
그래서 황급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런 상황을 다말함
 
여자상담사:이미 예전에 소액결제 서비스를 차단해서 요금 부과가 안될거라 말을 했음
 
나: 그말 듣고 안심함
 
 
한달후 나온날 문자료가 6만원 가까이 나와버림... 올래 기본문자 200통인대 그것도 못쓰는 나인대..
 
바로 114 상담사에 전화함
 
여자상담사가 그부분은 응대 결정을 못하니 상급자에게 연락드리라 말씀드리겠다고 하겠다함
 
과장이라는분이 전화가옴..
 
과장:그건 고객께서 잘못한거니까 해결 해줄 부분이 없다고만 말함.
 
나:.....
 
과장:사이버수사대 주소 알려줄테니 스미싱한놈을 잡아서 보상 받으라함.
 
나:... (어처구니가 없었음 이말듣고 통신사,나라에서 못잡는 스미싱범을 나보고 어떻게 잡으라는건지?)
 
과장: 고객이 스미싱 하고 초기화,백신을 안깔아서 악성코드 때문에 문자가 발송된거니 돈을 내라고 말함
 
나: 낙천적으로 생각하기에 그냥 내버림(다음부터 조심하자 하면서 이런생각하면서)
 
 
5/15일 오늘 문자 요금을 보니깐
 
문자료 6만원이 또나와버림... 저번 상담할때는 이번달에도 이렇게 나올거라는말은 한마디도 없었는대...
 
정말 열불나는대요 형님누나 동생님들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중간에 과장이 핸드폰 초기화,백신깔라는 말을 했지만 맨처음 상담받을때는 여자 상담사가 그런말 전혀 안했거든요...
그냥 소액결제만 차단해서 괜찮다고만 해서 그런줄만 알고 있었는대 ...
 
또이대로 그냥 돈내야 하는건가요....
 
정말 열불나서 상담사한태 퍼붓었는대.. 좀있다가 과장이라는 사람한태 연락주라고 말을 하드라구요...
 
또 스미싱 그놈 잡으라고 사이버주소 알려주면 쌍욕나올거 같은대....
 
 
진짜 김밥 먹었는대 배탈나면 김밥 판곳이 잘못아닌가요 ?? 비유하자면??
 
김밥에 단무지가 잘못했으니깐 무 키운사람 잡아서 고소하라는말이랑 똑같은거 아닌가요??
 
저만 이상하게 생각하는건가요??? 열불나 죽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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