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애들이 먼저 나서서 탄핵 앞장 섰을 텐데...ㅋㅋ
야당이 올 총선에 승리하면서 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었지만, 사람의 마음이란 게 좀 아쉽네요.
사실 지금 이 모든 것의 바탕에는 올 총선 이전부터
서서히 움직인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번 사태의 진척과 결과 또한 민심과 촛불(행동)에
달려있겠지요. 이미 바닥을 치고 돌아선 민심을 되돌리기는
불가능할 겁니다.
꺼지지 않는 촛불로 우리 사회가 진일보하는 노력을
계속 이어가야겠습니다.. 촛불 화이팅!
친박도 태워버립시다.
새누리당 당사로 국회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