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인가 할인할때 사서.. 친구랑같이 멀티즐기고있는데
처음에는 뭐가 뭔지 몰라서 5시간동안 채광하고 집짓고 탐험하면서 게임종료하고
둘째날부터는 서로 목표를 정해서 일정이상 아이템을 크래프트해서 먹자! 특정 보스를 잡자! 라는식으로 세워서하고있어요ㅎ
어제는 퀸비랑 스켈레톤 보스 잡고 던전 탐험 쭉 하고 종료했네요
던전에있는 램프부터시작해서 문(..)까지 다 곡괭이질로 가져왓더니 보관할장소가없는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오늘목표는 집이 15가구 정도 되는데 한 20가구쯤으로 증축해서..npc집 마련하고 연금술을 위한 재배에 들어가볼까 합니다!
그리고 월오플을 잡고..하드모드 진입을 슬슬..
초반부터 둘이서 맨땅에 헤딩식으로 시작해나가고있는데 지금 한 3~4일된거같은데 슬슬 감이오기시작하네요 아직은 애송이지만..
그리고..시간이 매일매일 증발해 버리는게 아주 무서운 게임인듯 싶네요 :0